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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학교(행7:22) 운영자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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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7:22-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애굽사람을 죽일만큼 강했다(2:11-12)

33:1-하나님의 사람이라 칭함

광야-외로운 곳 광대하고 위험한 곳 물이 넓고 건조한 곳

광야에서 배우는 것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다. 기술이나 방법도 아니다.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바뀌는 곳이다.

고난의 학교다-양이 사자로 변화되는 곳이다.

그러므로 두려워 말고 오히려 사랑하라.

1)기다림의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급하지만 하나님의 때는 분명하고 정확하게 찾아온다.

어떤 사람인가 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인격이 결여된 자는 아무리 대단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모세-40-온유함이 지면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12:3)

요셉-보디발의 종(13) -애굽의 언어

다윗-30세 왕이 되기까지-원수까지 사랑하는 마음

기다리면서 불평과 원망이 없이 기도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계획하였다.

2)때를 분별하는 훈련

대상12:32-시세-

7:30-때가 차매

아브라함 하나님의 때 보다 앞섬-이스마엘

(2:4 7:6) 예수님께서도 내 때가 이르지 아니했다고 하셨다.

3)홀로 있는 훈련

모세, 세례요한, 예수, 바울

하나님을 만날 수 잇고 자기를 성찰할 수 있다.

외로움-광야-고통스럽다.

고 독-동산-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큰 독수리는 홀로 날아간다. 큰 사자는 홀로 사냥한다.위대한 사람은 홀로 간다.

하나님은 홀로 있게 함이 목적이 아니시다-함께 하기 위하여 홀로 있게 하신다.

4)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

광야란 말과 말씀이라는 히브리 어원이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의 말은 누구의 말도 듣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자는 누구에게도 조언 할 수 없다.

고통은 귀머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도록 하는 하나님의 확성기다.

5)기도와 말씀의 두 기둥

모세는 광야 학교에 오기 전에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었다.

위기에 처할 때 마다 기도 하였다.-홍해, 마라의 슨 물, 아말렉

기도는 시간 낭비가 아니라 가장 귀한 일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을 움직이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이다.

말씀을 듣는 시간-40일 시내산

6)자아를 깨뜨리는 훈련

하나님의 손은 아주 정확하고 안전하다. 부드럽고 섬세하시다.

하나님은 토기장이 이시다.(64:8)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자를 사용치 않으신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을 통해서 일하는 법을 안다.

반석이 깨어질 때 생수가 나온다.

7)자기를 부인하는 훈련

자기 부인은 자기 무시도 자기 비하도 아니다.

자기 정체성의 상실도 아니고 자기 멸시도 아니다.

8)목양하는 훈련

양을 치면서 양 한 마리의 소중함을 배웠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자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작은 일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다.

9)섬기는 훈련

왕궁에서 섬김을 받던 그가 양 무리를 섬기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리더쉽-꿇는 무릎, 젖은 눈, 깨어진 심장을 가진 자이어야 한다.

10)성령학교다

3:

여호수아(34:9) 다윗(삼상16:13) 예수(4:1)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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