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아름답다. 향기, 귀한 것. 인기가 있다.

열매-투박, 향기가 없다. 생명이 있다. 미래가 있다. 인격과 같다.

인격은 사람보다 하나님에게 더 관심거리다.

1)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열매 맺음의 시작이다.

한 알의 밀이 떨어져(요12:24-25)-구유, 목수의 아들, 십자가의 처형

바다가 모든 강 가운데 왕인 것은 바다가 가장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중국의 현자

2)열매를 맺으려면 자신을 감추어야 한다.

땅에 떨어진 다음 감추어져야 한다.

자신을 알려는 최고의 시대에 알아주지 않으면 불안하다.

존재가 넉넉한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힘쓰지 않는다.

-존재 자체가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3)자아를 깨뜨릴 때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삶의 절정은 자신을 깨뜨리는 데 있다.

귀한 것은 감추어져 있다. 보화는 흔하지 않는다.

4)친밀함과 연합이 열매 맺는 비결이다.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기는 쉽다.

하나님과 일하고 그를 통하여 일하기는 어렵다.

노력한다고 열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친밀함이 있어야 한다.

친밀함을 위하여서는 많은 것을 포기하여야 한다.

1)시간을

2)주를 바라봄을-방향을 같이 하고 뜻을 같이 하고 보조를 같이 해야 한다.